연화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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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 삼거리에서 진부령쪽으로 2km정도 가면 용대자연휴양림 입구의 매표소를 지나 도로를 따라 가면 오른쪽에 제 1야영장이 나타나고 그 뒤로 보이는 계곡이 연화동 계곡이다.
연화동 계곡은 연꽃이 물위에 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계곡은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지만 금강산자락에 속한다. 매봉이 칠절봉을 거쳐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금강산 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연화동 계곡은 연꽃이 물위에 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계곡은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지만 금강산자락에 속한다. 매봉이 칠절봉을 거쳐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금강산 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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