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당장 의사가 될 수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병을
이제는 집에서 자정요법으로 간단히 고친다.
초등학생도 간단히 배울 수 있고 유치원생도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정도 뿐.....
하루만 배우면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불치병을 다 고친다.
원리만 알면 너무 간단하다.
지금부터 나와 내 가족의 병은 내가 고친다.!

이렇게 주장하는 곳이 있군요.
과연 믿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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