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방문하였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이상명 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안내해 주시고 알려주신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한 마음씨가 오늘의 용대3리가 있게금 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하루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되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했던 주민들도 많은 감명을 받았노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고 마을을 이끌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을의 모든 사업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