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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인제 새농어촌건설 운동 붐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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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34회   작성일Date 24-07-22 13:23

    본문

    <가리산리 등 3곳 우수·대표모델 마을 도전장>

    인제지역에 새농어촌건설 운동 붐이 일고있다.

    인제지역은 도가 지난99년부터 새농어촌건설운동을 펼친지 10년만에 월학1리(냇강마을)등 16개 마을이 새농어촌건설 우수마을로 꼽혔고 미산1리등 3개 마을은 대표모델마을로 선정됐는데 이는 도내 시·군가운데 최고수준이다. 지난해는 가아1리·방동2리등 2개마을이 새농어촌건설우수마을로, 용대3리는 대표모델마을로 선정됐다.

    올해는 2006년 수해를 극복한 친환경 웰빙마을 가리산리와 아르고등 농촌관광체험마을인 남전1리, 산촌 먹거리를 생산하는 상남4리등 3개마을은 새농어촌건설우수마을, 용대2리와 서화2리는 대표모델마을에 도전장을 냈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인제지역 마을주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인제지역 마을들은 새농어촌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기 위해 각종교육을 받는 등 마을발전 의욕이 높아졌다.

    특히 새농어촌건설운동 붐이 일면서 정부부처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 입상이 많아졌다. 실제로 냇강마을의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농촌마을가꾸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은 지난2003년 새농어촌건설 우수마을, 2008년 대표모델마을 선정이 크게 기여했다. 냇강마을은 전국최고의 농촌관광체험마을로 부상, 지난12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방문하기까지 했다. 한편 인제농업기술센터는 22일 새농어촌건설 활력화대회를 개최한다. 인제/권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