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폭포에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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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속초로 오는 국도도 많이 붐비는 편입니다.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저희 용대리 마을 계곡에도 많은 분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속초로 미시령을 넘어가실 분들은 용대삼거리에서 잠시 쉬면서 달아오른 차량을 충분히 식히고 넘어가세요. 29일에도 미시령 고개 중턱 곳곳에서 멈춰선 차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미시령과 진부령이 갈라지는 용대 삼거리에는 올 여름에 처음 선을 보이는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용대리 마을에서 마련한 <임시판매장>에서 용대리의 특산물인 황태를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미시령을 오르는 길 옆 미시령계곡에는 잠시 쉬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행락객들이 많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속초로 미시령을 넘어가실 분들은 용대삼거리에서 잠시 쉬면서 달아오른 차량을 충분히 식히고 넘어가세요. 29일에도 미시령 고개 중턱 곳곳에서 멈춰선 차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미시령과 진부령이 갈라지는 용대 삼거리에는 올 여름에 처음 선을 보이는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용대리 마을에서 마련한 <임시판매장>에서 용대리의 특산물인 황태를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미시령을 오르는 길 옆 미시령계곡에는 잠시 쉬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행락객들이 많습니다.
미시령을 넘기전에 용대리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사진 1. 인공폭포 아래 개울의 잠깐 물놀이.
사진 2. 미시령 계곡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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