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가 노르웨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대구가 많이 납니다.
스볼바라는 작은 항구도시인데 이곳은 항구와 연계해서
사람을 모으고 있엇습니다.
먼저 덕장의 모양을 특이하게 해보십시오
지금은 격자모양인데 이걸 피랏밋모양으로도 할수 있지요
볼거리로서 만들어야죠
두번째는 대구로 인한 제품에서 대구알 제품도 튜브로 다양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인제에 관광단지조성한데에 그런것을 설치하고
시범덕장을 몇근데 지정해
직접 크레인을 타고 황태를 거는 현장체험도 좋습니다.
노르웨이는 대구를 크레인기중기를 타고 널더군요
이걸 고성흘리 아프스 스키와 연계해도 좋을듯합니다.
하루이상 걸려야
지역에 머물면소 숙박도해야지 돈이 되지요
그리고 마을에 황태전문 전시관을 만들어 교육적효과 애들 오게
하느것도 방법입니다.
일종의 아쿠아리움같은거죠

나중 기회 닿으면 귀향길 한번 제가 들르죠
연락번호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장늦어 죄송합니다.

봄철 건강 유의하십시오

mbc 신창섭올림